탄착관측사격(탄착수정사격)이란?
발동시키 위해선 아래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에는확률(랜덤)으로 발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항공우세 혹은 제공권확보상태 일 것
- 탄착관측사격을 하는 함의 수상정찰기, 수폭장비를 장착하고 있을 것
- 주포 혹은 부포계 장비를 두개 이상 장착하고 있을 것
- 대파상태가 아닐 것
항공우세 혹은 제공권확보상태
개막항공전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에는 탄착관측사격이 발동되지 않게 됩니다.
꼭 공모가 필요한 것이 아닌, 즈이운계 장비나 수전장비로 제공권을 확보할수 있다면
탄착관측사격은 발동 가능합니다.
※항공전을 발동하기 위해선 함전・항공・함폭・수폭・수전 중에 1개 이상 필요
수상전투기는 항공전・제공치에 기여하긴 하지만 탄착관측사격의 장비조건은 되지 않습니다.
수상정찰기/수상폭격기(즈이운계)를 장비
탄착관측사격을 발동 시키기 위해선, 정찰기 슬롯에 1대 이상의 정찰기가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정찰기 슬롯이 0인 유바리, 이스즈 개2, 뇌순 등은 발동시킬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수상폭격기 계열은 적의 츠급 엘리트가 있는 경우에
전부 격추당하여 0기가 되어 버려서 탄착관측사격의 발동이 불가능합니다.
주포 혹은 부포계 장비를 두개 이상 장비 한 경우
이것도 탄착관측사격에 필수조건으로, 특히 후술 할 연격도 주포가 두 개 필요합니다.
주포를 3개 이상 장비하더라도 관측기만 있다면 발동 가능합니다만, 야전의 연격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기타
대파를 당한 경우엔 발동하지 않습니다.
상기조건에 관하여, 적함대도 마찬가지라 볼수 있습니다.
즉 적 함대가 제공권을 확보하게 된 경우에는 적도 연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미지 보정 등
주간전의 특수 포격에는, 주로 컷인과 연격 두개의 종류가 있습니다.
공격종류 | 주포 | 부포 | 철갑탄 | 전탐 | 정찰기 | 보정 |
|---|
연격 | 2이상 | | | | 1이상 | 1.2배×2회 |
컷인 | 2 | 0 | 1 | | 1.5배 |
| 1 | 1 | 1 | | 1.3배 |
| 1 | 1 | | 1 | 1.2배 |
1이상 | 1이상 | | | 1.1배 |
기타 | 조건을 만족하고 있어도 발동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그 경우엔 단발로 나감. 연격과 컷인은 복합적으로 발동됨. |
정확한 수치는 알수 없기 때문에 표 안에 넣지는 않았습니다만,
각자 강력한 명중률 보정이 있습니다.(특히 컷인계는 높은 명중)
컷인
주포/주포/철갑탄/수상정찰기 전함화력×１,５배 컷인 은 매우 유용합니다.
상기 장비라면 연격(후술)도 발생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포를 고려한 컷인에 관해서는, 화력보정이 그다지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PT소귀군을 처리하고 싶은 경우에 활용 가능합니다.
※차후 검증결과에 따르면, 현재로는 기총이나 부포 등, 탄착관측사격에 관계없는 장비편성이 유효하다.
또한, 중순양함이나 경순양함은 전함 만큼 화력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높은 장갑의 적을 상대로는
컷인이 발동 되더라도 큰 대미지를 입히기 힘듭니다.
그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율 대미지라고 하더라도 2회 공격이 가능한 연격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정찰기는 수폭도 가능. 단, 전부 격추당한 경우엔 발동하지 않습니다.
수전(예: 강풍改)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하 수상정찰기라고 쓴 경우는 즈이운 등도 포함되기 때문에 참고 바랍니다.)
연격
주포/주포/수상정찰기/◯ 장비로, １,２배 화력으로 2회 공격을 합니다.
명중률보정은 크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단순히 2회 공격을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 구축 등의 격파가 보다 쉬워집니다.
또, 단순히１,２배×２회의 공격을 하기 때문에, 중순양함이나 전함 등도
그런대로의 확률로 유효타를 줄수 있는 위력을 발휘한다.
발동하지 않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발동하게 되면 전투가 무척 쉬워지기 때문에 중순에는 기본적으로 세팅하게 됩니다.
그 밖에, 내구력이 매우 높은 이벤트 보스의 공략시에는 탄착관측사격의 연격이 발동 될 경우,
대미지 비율(6~14% 지근탄)이 적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높은 장갑, 높은HP의 보스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이 대미지가 공략의 결정적 키가 될 수 있습니다.
발동률・확률
- 기함의 탄착관측사격률은 10% 정도 가산됩니다.
※연합함대의 제2함대기함은 보정X - 제공권확보와 제공우세에서는 발동률이 매우 크게 변하게 됩니다.
(제공권확보＞항공우세) - 함대 전체의 색적치가 높은 만큼 발동률이 커집니다.
※칸무스메가 갖고 있는 고유 색적치 - 상기와는 별도로, 수상정찰기, 수상폭격기 댓수, 색적치 등도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정찰기의 색적치는 어느 정도 발동률에 영향을 주는 주력한 함은
높은 색적의 시운이나 영식수상관측기를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측기는 개수에 의하여 색적치가 상승하는 효과는 탄착관측사격에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주의.
연격과 컷인의 복합
연격과 컷인을 양쪽 다 발동 시킬 수 있는 장비를 한 경우,
컷인의 발동판정＞연격의 발동판정 이런 순번으로 판정이 이뤄집니다.
※칸코레改(ps vita software)의 데이터의 의해 확인 된 결과, 대공 컷인의 발동순서도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철갑탄을 장비한 탄착관측사격(컷인)은 총합적 대미지 기대치가
올라가긴 하지만, 부포계 탄착관측사격(컷인)에서는 대미지 기대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연격의 2회 공격1.2배라는 보정은 철갑탄이 없는 컷인 보정에 비교해서 매우 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연격 또는 철갑탄 컷인을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편성 예시
즈이운계는 제공치를 확보하고 싶을 경우, 츠급elite가 없는 등, 격추되기 어려운 경우를 전제로
필요하다면 채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 화면은 영식수상관측기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함으로 제공권을 따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주의. 몇 번이고 언급합니다만,
수전은 탄착관측사격의 요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전함(항공전함・고속전함・저속전함)
상기와 같은 주포・주포・철갑탄・수상관측기가 기본입니다. 단 높은 색적치가 필요한 맵이나
대육상심해서함 전투가 필요한 경우에는, 철갑탄틀을 심식탄으로 하거나
전탐을 장비해야하는 등의 대응이 요구됩니다.
중순양함(항공순양함) / 경순
기본은 주포/주포/수상정찰기를 기본으로 남은 슬롯은 해역에 맞춰서
주포・야전장비・전탐・수전・삼식탄 등. 딱 이거다! 하는 유효한 장비는 현재 없습니다.
주포를 3개 장착하면 연합함대의 제1함대나, 야전을 상정하지 않는 5-4(전과작)등에서 유용합니다.
항순에 관해서는, 숙련함재기정비원이 화력, 사정거리를 늘려주기 때문에
비어있는 슬롯에 장비하는 것이 유효한 선택지다.(운류의 임무에서 입수가능)
전함이 없는데 뇌순이나 경순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포격을 하게 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전함이 있는 경우 전함의 사정거리를 최장으로 하면 포격 순서를 조정 가능합니다.
경순은 함재기의 슬롯이 1이상이 아니면 탄착관측사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함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 : 텐류, 유바리 등
공모의 사용에 관하여
탄착관측사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공권을 확보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이미 적은대로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공모가 필요 한 것이 아니라,
적함대에 공모계가 없는 경우에는 즈이운으로 제공권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2-5의「「수상반격부대」돌입하라!」입니다만, Zara나 유라 등,
즈이운 혹은 수전을 한 대 장비한 것으로 인하여 보스마스에서도 제공권확보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예를 들어 말하면 탄착이 가능한 함은, 실제로 Zara와 경순 중에서도 함재기를 탑재하고 있는 오요도나 진츠 등입니다.
4-2나 5-3, 5-4등을 시작으로 반복하여 도는 맵인 경우에는,
항공우세보다 제공권확보를 하는 편이 보크사이트의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사격의 명중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공모의 장비에 관해서는 적극적인 제공권을 확보하는 것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철갑탄과 영식수상관측기에 관해서, 길게 봤을 때 차이가 많이 나는 장비 중 하나로
혹시나 소지수가 불안하다면 지속적으로 장비개발에 힘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전의 연격 등에서 동시에 운용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잘 조정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링크 : http://zekamashi.net/kancolle-kouryaku/dantyakukansokusyageki/
